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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1차 구미 지역 후원회 답사 | 2014-05-01 |
 6.3빌딩에 반사되는 해를 보니 점점 길어지는 하루를 느낀다. 같은 시간인데 훤하다.  잠실운동장 앞에서 소헌공(素軒公) 김겸(金謙) 선생 후원회 김양조 회장과 인사 나누고 있다.  소헌공(素軒公) 김겸(金謙) 선생의 묘소 경북 구미시 도개면 동산리  소헌공(素軒公) 김겸(金謙) 선생 의 묘표, 경북 구미시 도개면 동산리  산두재 현판  소헌공(素軒公) 김겸(金謙) 선생 의 재실 산두재에서 좌로부터 김교범, 김교창, 박신일, 김영훈, 김양조, 류한성.  판서공(判書公) 김종무(金宗武) 선생의 충신정려각 경북 구미시 고아읍 원호리  판서공(判書公) 김종무(金宗武) 선생의 정자 경북 구미시 금오산로 336-31 좌로부터 김영훈, 김양조, 김광조, 류한성, 박신일.  경파정 현판  판서공(判書公) 김종무(金宗武) 선생의 정자. 경북 구미시 금오산로 336  백운재 현판  늑정공 정자터에는 후손들의 모임장소이며 대화와 쉼터인 현대식 건물이 들어서 있다.  우리는 이 옛정자터 신축 건물에서 대화를 나누었다.  이어 경북 구미시 선산읍 독동리에 소재한 영남유교문화진흥원(원장 노진환)을 방문했다.  영남유교문화진흥원에서 노진환 원장과 수인사하고 있다.  죽헌공(竹軒公) 노경인(盧景仁) 선생의 정자에서 좌로부터 노영환, 노병환, 노진환, 노용순.  죽헌 현판  의와공(義窩公) 노경건(盧景健)의 정자에서 좌로부터 노병환, 노용순 총무, 노진환 원장, 노영환 문중 회장.  의와 현판  의와 앞에서 노진환 원장  공사중인 98평의 전시장에서 좌로부터 박신일 목사공 후원회 회장, 류한성 수석부회장, 노진환 원장, 김양조 김경선생 문중 회장, 김영훈 김겸선생 후손, 노영순 문중회장,  전시장이 될 건물안에서 노진환 원장이 설명하고 있다.  그 옆에는 의와(義窩) 정자 등 위로 건물이 한창 신축중이다.  매헌공(梅軒公) 노경동(盧景仝) 선생과 국재공(菊齋公) 노경전(盧景全) 선생의 정자. 매헌과 국재  노진환 원장이 오늘 정자들의 당호를 휘호하고 있다.  매헌정의 우아하고 기품있는 창살  그리고 매헌정 난간에서 바라보는 자연과 어울린 주위 건물군.  늑정공(櫟亭公) 노경필(盧景佖) 선생의 정자를 올라가는 도중에도 한옥과  자연은 합치한다.  12지상까지도...  역락재공(亦樂齋公) 노경륜(盧景倫) 선생의 정자  역락재공(亦樂齋公) 노경륜(盧景倫) 선생의 초호(初號)인 송학정 현판  송학정이자 만호(晩號)인 역락재에서 노진환 원장이 설명하고 있다.  역락재  늑정공(櫟亭公) 노경필(盧景佖) 선생의 정자에서  노진환 원장이 정자의 유래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  늑정  죽월헌 현판  양실당 현판  답사를 마치고  하계정사에서 기념촬영  일중 김충현 선생 글씨 하계정사 현판  다과와 환담을 갖은 후 일정을 마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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