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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1차 성남 여주 원주 지역 후원회 탐방 | 2013-08-23 |
 헌민공 윤탁연 선생의 영정에 에를 올리고  헌민공의 시호교지들을 살펴보았다.  헌민공의 아들인 충장공 윤경원의 정려 현판  방문하자 환대해 주는 가운데 기념촬영 좌로부터 윤규원,윤상훈 차종손, 윤병갑, 윤규원, 윤철수 종손, 본회 류한성 수석부회장, 윤종진, 윤건웅, 윤응원, 윤성현.  그리고 傳 宣祖 영정(부분)이 전해오고 있다.  영양공 송언신 선생의 유적이 있는 여주로 이동했다.  여주 가남면에 있는 송언신 선생의 어머니 신씨부인의 정려각과 홍살문, 원래는 성남 상대원동에 있었다.  경기도 여주군 가남면 석곡리에 소재한 모손재  재실인 모선재 앞에서  송언신 선생의 모사품 영정이 모셔져 있다.  송언신 선생의 묘소 앞에서 좌로부터 송성재, 김순이(송길룡 회장의 부인으로 효부로 이름나 논산에 비가 세워져 있다) , 송인곤, 송길룡 회장, 본회 류한성 수석부회장, 송은범 종손.  기차가 지나는 앞에  자리한 봉선사 현판  원주시 봉산동에 소재한 봉원사 앞에서 좌로부터 원주이씨대종회 이강연 사무총장, 이원규 대종회장, 본회 류한성 수석부회장, 이병준 상임부회장, 이병서 종사부회장.  사당에 참배드렸다.  호성 3등 공신 익흥군 이응순 장군의 묘소  원흥군 이응인 장군의 묘역  이때 천둥과 벼락이 치면서 바람을 동반한 폭우가 쏟아 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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