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제1차 양동 경주 포항 지역 후원회 답사 (3일차) 2013-02-12
3일쩨 되는 날은 경주시 강동면 양동리 수졸당(守拙堂이의잠(李宜潛선생의 종가와 영당을 찾아뵈었다.


마침 가는 날이 집 전체가 수리 중이었다.


집 건너편에 있는 수졸당의 영당을 찾아 뵈었다.


영당 내부


나오는 길에 양동마을 문화관을 방문했다.

경주시 탑동에 위치한 중요민속문화재 제34호인 월암공(月菴公김호(金虎장군 종가를 찾았다,

사당에 참배하고 


월암재를 들렀다.


나오다 경주임란의사추모탑에 참배하고


육의당의 팔우정도 들리고


개곡동의 청안이씨의 한강재와


임진란 당시 청안이씨 12분의 전공자 비도 찾아 뵈었다.


외동읍 제내리 육의당(六宜堂최계종(崔繼宗선생의 사당을 예방했다.


멋진 소나무가 사당주위를 호위한 


사당


외동읍 문산리의 금헌공(錦憲公김중원(金仲元선생 사당


자료 등을 살펴보고 있다.



내남면 이조리의 정무공(貞武公최진립(崔震立장군의 사당을 찾아뵈었다.


집앞 공원엔 정무공 최진랍장군의 동상이 부조와 함께 세워져 있다.


이때 수많은 까마귀 떼들이 몰려 들었다.


정무공을 도와 싸우다 죽은 가노들의 비도 비각과 함께 다시 세워져 있다.


밤늦게 포항 대송면 월동의 수월재(水月齋김현룡(金見龍선생의 월동재를 찾아 뵈었으나 어두어 촬영치 못했다. 회관에서 자료들을 검토하고 있다.


월동재 현판



월동재